연봉 협상 가이드
경력·업종·직급 기반 적정 연봉 분석과 상황별 협상 전략을 제공합니다.
연봉 협상, 왜 해야 하나?
한국 직장인의 상당수가 연봉 협상을 하지 않습니다. "회사가 정해주는 대로" 받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직급·같은 업무를 해도 협상 여부에 따라 연봉 차이가 수백만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직 시에는 협상이 연봉을 결정하는 가장 큰 변수입니다.
업종별 평균 연봉 (경력 5년 기준)
| 업종 | 평균 연봉 (약) | 상위 20% |
|---|---|---|
| IT/SW | 5,500만원 | 6,600만원 |
| 금융 | 6,000만원 | 7,200만원 |
| 제조 | 4,800만원 | 5,760만원 |
| 서비스 | 4,000만원 | 4,800만원 |
| 공공/공기업 | 4,500만원 | 5,400만원 |
| 의료/바이오 | 5,200만원 | 6,240만원 |
위 수치는 참고용이며, 기업 규모·지역·세부 직무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잡코리아, 사람인, 블라인드 등에서 해당 기업의 실제 연봉 정보를 확인하세요.
이직 시 적정 연봉 인상률
| 상황 | 일반적 인상률 | 기대 가능 인상률 |
|---|---|---|
| 이직 제안(스카우트) | 15~20% | 20~30% |
| 이직 준비(자발적) | 10~15% | 15~25% |
| 현 직장 협상 | 3~7% | 5~15% |
연봉 협상 실전 팁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면접 과정에서 연봉을 먼저 꺼내지 마세요. 최종 합격 후, 오퍼 레터를 받기 전이 최적의 협상 타이밍입니다. 이 시점에서 회사는 이미 채용을 결정했기 때문에 협상 여지가 가장 큽니다.
숫자로 말하세요. "열심히 했습니다"가 아니라 "매출 15%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프로젝트 3개월 단축했습니다" 같은 구체적 성과가 협상력을 높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협상하면 인상 불이익을 받나요?
합리적인 근거를 갖춘 협상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단, 감정적이거나 위협적인 방식은 역효과입니다. 시장 데이터와 본인의 성과를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요청하세요.
현재 연봉을 물어보면 정직하게 말해야 하나요?
기본급만이 아니라 상여금, 성과급, 복리후생을 포함한 총 보상(Total Compensation)으로 답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봉을 부풀려 말하는 것은 권하지 않지만, 총 보상 기준으로 답하면 자연스럽게 높은 숫자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