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 3억 이하로 살 수 있는 곳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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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전세 3억 이하로 아파트에 살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지역과 평수에 제한이 있어요. 구 평균은 3억 넘더라도, 소형 아파트나 구축을 보면 2~3억대 전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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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3억 이하 가능한 구

구 평균 전세가가 4억 이하인 곳에서 소형(전용 59㎡ 이하)을 보면 3억 이하가 나옵니다.

구 평균소형 전세 범위거래량
도봉구약 3.2억1.8~3.0억많음
노원구약 3.4억2.0~3.2억매우 많음
강북구약 4.0억2.0~3.0억적음
금천구약 3.6억2.2~3.0억적음
구로구약 4.1억2.5~3.5억보통
중랑구약 4.3억2.5~3.5억보통

노원구가 매물이 가장 풍부합니다. 거래 건수가 941건으로 서울 최고 수준이라 조건에 맞는 전세를 찾기 수월해요.

3억 이하 전세 찾는 조건

1. 전용면적 59㎡ 이하

25평 이하 소형 아파트가 핵심입니다. 1~2인 가구라면 충분한 크기예요.

전용면적평수특징
39㎡ 이하12평 이하원룸형, 1인 가구
49㎡약 15평투룸, 1~2인
59㎡약 18평쓰리룸, 2인 가족

2. 구축 아파트 (20년 이상)

같은 지역이라도 신축과 구축은 전세가가 5,000만~1억 차이 납니다. 3억 이하를 원한다면 구축 위주로 보세요.

3. 역세권에서 살짝 벗어난 곳

지하철역 도보 10분 이내 단지보다, 15~20분 거리 단지가 보증금이 낮습니다.


지역별 3억 이하 전세 현실

도봉구 (1.8~3.0억)

서울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방학동·쌍문동 일대 소형 아파트가 주요 매물이에요.

  • 장점: 서울 최저가, 1호선·7호선, GTX-C 예정
  • 단점: 강남 출퇴근 50분+, 구축 많음

노원구 (2.0~3.2억)

매물이 풍부해서 선택 폭이 넓습니다. 상계동·중계동 대단지 위주예요.

  • 장점: 매물 최다, 학원가, 4·7호선
  • 단점: 강남 50분+, 아파트 노후화

강북구 (2.0~3.0억)

수유동·미아동 소형 아파트가 대상입니다.

  • 장점: 수유역 상권, 4호선
  • 단점: 매물 적음, 언덕 지형

3억으로 전세 구하기 실전 전략

전략 1: 전세대출 활용

3억 전세 기준으로:

  • 자기자금 6,000만원 + 전세대출 2.4억 (80%)
  • 청년 버팀목(연 1.8~2.4%) → 월 이자 약 36~48만원
  • 일반 전세대출(연 3.5%) → 월 이자 약 70만원

자기자금 6,000만원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전략 2: 경기도와 비교

같은 3억이면 경기도에서는 34평 신축이 가능합니다. "서울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확실한지 따져보세요. 출퇴근 시간이 비슷하다면 경기도가 더 넓고 쾌적할 수 있어요.

전략 3: 입주 물량 타이밍

대규모 입주가 예정된 시기에는 전세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합니다. 이 시기를 노리면 3억 이하 물건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서 전세 2억 이하도 있나요?

있지만 매우 적습니다. 도봉구·노원구에서 전용 39㎡ 이하 초소형 구축 아파트를 보면 1.5~2억대가 나오기도 해요. 다만 매물 자체가 드물어서 찾기 어렵습니다.

Q. 빌라 전세는 더 싸지 않나요?

아파트보다 저렴하지만, 전세사기 위험이 높습니다. 빌라 전세를 구한다면 전세가율, 등기부등본,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Q. 3억 이하에서 점점 줄어들고 있나요?

전세가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추세라 3억 이하 매물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산 한도가 3억이라면 빠르게 움직이는 게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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