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 싼 구 TOP 5 (2026년 실거래 기준)
서울에서 월세로 살려면 어느 구가 가장 부담이 적을까요?
전세 보증금 마련이 어렵거나, 단기 거주 계획이라면 월세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서울 25개구 실거래 데이터로 월세가 저렴한 구 5곳을 뽑았습니다.
전월세 히트맵에서 전체 구별 비교→서울 월세 저렴한 구 TOP 5
| 순위 | 구 | 보증금 평균 | 월세 평균 | 특징 |
|---|---|---|---|---|
| 1 | 노원구 | 약 0.9억 | 약 69만원 | 4호선·7호선, 매물 풍부 |
| 2 | 도봉구 | 약 0.8억 | 약 79만원 | 1호선·7호선, 도봉산 |
| 3 | 강북구 | 약 0.7억 | 약 72만원 | 수유역·미아역, 4호선 |
| 4 | 금천구 | 약 0.6억 | 약 76만원 | 가산디지털단지, 1호선 |
| 5 | 구로구 | 약 0.8억 | 약 82만원 | 신도림역 환승, 7호선 |
노원구는 보증금과 월세 모두 서울 최저 수준입니다. 거래 건수도 658건으로 매물 선택 폭이 넓어요.
1위: 노원구 (월세 약 69만원)
노원구는 전세도 저렴하지만 월세도 서울에서 가장 낮습니다.
장점: 매물 풍부, 중계동 학원가, 4호선·7호선 환승 단점: 강남까지 50분+, 아파트 노후화
4호선 노원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7호선으로 강남구청까지 50분 정도 걸립니다. 출퇴근 시간을 감수할 수 있다면 가성비가 좋은 선택이에요.
2위: 도봉구 (월세 약 79만원)
보증금이 약 0.8억으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장점: 서울 최저 수준 보증금, 자연환경(도봉산), GTX-C 예정 단점: 도심까지 40~50분, 상권 제한적
월세는 노원구보다 약간 높지만, 보증금이 낮아서 초기 부담이 적습니다. 목돈이 부족한 분에게 유리해요.
3위: 강북구 (월세 약 72만원)
수유역·미아역 주변이 중심입니다.
장점: 수유역 상권, 북한산 인접, 월세 저렴 단점: 거래 건수 적음(204건), 언덕 지형
월세 자체는 낮은 편이지만, 매물이 적어서 원하는 조건을 찾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4위: 금천구 (월세 약 76만원)
가산디지털단지역 직장인이라면 출퇴근이 편합니다.
장점: 가산·구로디지털단지 접근성, 1호선·7호선 단점: 거래 건수 적음(131건), 주거 환경 제한적
IT·스타트업 직장인 중에서 금천구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주근접으로 교통비와 시간을 아낄 수 있거든요.
5위: 구로구 (월세 약 82만원)
신도림역 환승의 편리함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장점: 신도림역 1·2호선 환승, 디지털단지 접근성 단점: 노후 아파트 비율 높음
2호선 환승이 가능해서 여의도·강남 출퇴근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월세 구할 때 놓치기 쉬운 것들
1. 관리비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월세 69만원이라도 관리비가 15~20만원이면 실질 부담은 84~89만원입니다. 관리비 포함 총 주거비로 비교해야 해요.
2. 월세 세액공제 챙기세요
총급여 8,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라면 월세의 15~17%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 70만원이면 연 최대 142만원 절세 효과가 있어요.
3. 보증금과 월세의 균형
보증금을 올리면 월세를 낮출 수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을 따져서 보증금을 얼마로 설정할지 계산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서울에서 월세 50만원 이하는 불가능한가요?
아파트 기준으로는 어렵습니다. 다만 원룸·오피스텔이나 소형 빌라를 보면 50만원 이하도 있어요. 아파트 전용 59㎡ 미만 소형을 보면 60만원대도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Q. 월세와 전세 중 뭐가 유리한가요?
자기자금 여력에 따라 다릅니다.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고 2년 이상 거주할 계획이면 전세가 유리해요. 단기 거주나 목돈이 없다면 월세가 현실적입니다.
Q. 반전세는 어떤가요?
보증금을 높이고 월세를 줄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보증금 1.5억 + 월세 40만원 같은 조건이에요. 목돈이 어느 정도 있지만 전세까지는 안 되는 경우에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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