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금리 높은 은행 찾는 법 (2026년, 비교 사이트 활용)
예금 금리, 어디서 비교하세요? 은행 앱을 하나씩 열어보고 있다면 시간 낭비입니다.
금융감독원 공시 데이터를 활용하면 전체 은행의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어요.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예적금 금리 비교표 바로가기→방법 1.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가장 공식적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 사이트에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까지 모든 금융기관의 예금·적금 금리를 비교할 수 있어요.
장점:
- 모든 금융기관 데이터 포함
- 공식 데이터라 정확함
- 기본금리/최고금리 구분 표시
단점:
- UI가 좀 불편함
- 상품 상세 정보는 각 은행 사이트로 이동해야 함
방법 2. 금리 비교 도구 활용
저희 사이트에서도 금융감독원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적금 금리 비교표를 제공하고 있어요. 은행별, 기간별 정렬이 가능합니다.
방법 3. 은행 앱에서 직접 확인
이미 거래 중인 은행이라면, 앱에서 내게 적용 가능한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대금리가 자동 반영되니까 가장 정확한 "내 금리"를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높은 금리 찾을 때 체크포인트
1. 기본금리를 먼저 봐야 합니다
최고금리가 높아 보여도, 우대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적용돼요.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이 실질적으로 유리합니다.
| 상품 | 기본금리 | 최고금리 | 현실 금리 |
|---|---|---|---|
| A은행 | 2.80% | 4.00% | 3.2% 정도 |
| B은행 | 3.50% | 3.90% | 3.7% 정도 |
B은행이 최고금리는 낮지만, 실제로 받는 금리는 더 높을 가능성이 커요.
2. 저축은행도 비교 대상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0.5~1.0%p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금자보호(5,000만원)가 동일하니, 한도 내에서는 저축은행도 괜찮아요.
3. 인터넷은행 확인
케이뱅크, 토스뱅크, 카카오뱅크는 시중은행보다 평균 0.3~0.5%p 높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앱 가입도 간편하고요.
4. 특판 예금 노리기
은행들이 비정기적으로 특판 예금을 출시해요. 기간 한정, 선착순인 경우가 많지만 금리가 0.3~0.5%p 더 높습니다. 은행 앱 알림을 켜두면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5. 세금 우대 상품 확인
비과세종합저축(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농·수·신협 조합 예탁금은 이자소득세가 줄어들어 실수령 이자가 더 많아요.
| 과세 유형 | 세율 | 1,000만원·4% 세후이자 |
|---|---|---|
| 일반 과세 | 15.4% | 338,400원 |
| 세금우대 | 9.5% | 362,000원 |
| 비과세 | 0% | 400,000원 |
같은 금리라도 세금 차이로 6만원 넘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 비교 시 흔한 실수
"최고금리만 보고 가입했다가..."
우대조건을 제대로 안 보고 가입하면,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가입 전에 꼭 확인하세요:
- 우대조건이 구체적으로 뭔지
- 조건 충족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 중도해지 시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금리만 보고 저축은행에 5천만원 넘게..."
예금자보호는 금융기관별로 1인당 5,000만원까지입니다. 한 곳에 몰아 넣으면 초과분은 보호받지 못해요. 반드시 분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금리를 매일 확인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금리는 보통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직후에 바뀌어요. 기준금리 발표일(연 8회) 전후로 확인하면 충분합니다.
Q. 금리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가요?
대부분은 그렇지만, 중도해지 조건이나 우대금리 충족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금리가 높아도 중도해지 시 0.1%만 받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Q. 예금 만기 후 자동연장하면 금리는?
보통 만기 시점의 신규 금리가 적용됩니다. 가입 당시보다 낮아질 수 있으니, 만기 전에 다시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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