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없이 먹거리·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사업이란 (2026년)

#그냥드림#먹거리지원#생필품지원#푸드뱅크#복지사업#2026

핵심 요약

생활이 어려운데 복지 신청이 부담스러우셨나요?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신청서 작성이나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별도 심사 없음)
지원 품목햇반, 라면, 참치캔, 김 등 3~5개 품목
지원 한도1인당 2만원 상당
이용 횟수월 1회 (연간 최대 3회)
이용 장소전국 푸드뱅크·푸드마켓 약 70여 개소
가까운 푸드뱅크 찾기

그냥드림 사업이란?

'그냥드림'은 이름 그대로 "그냥 드리는" 사업이에요.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소득 증빙 없이, 생활이 어려운 분이라면 누구나 방문해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래 코로나19 시기에 경기도에서 3개 지역으로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31개 지역까지 확대됐었어요. 그리고 2025년 12월부터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선제적 발굴입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 사회적 편견 때문에 도움 요청을 꺼리는 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공식 보도자료

지원 대상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자격 심사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분내용
대상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소득 기준없음 (별도 심사 안 함)
필요 서류없음 (첫 방문 시 이름·연락처만 확인)
제한 사항기존 푸드마켓 수혜자는 이용 불가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차상위계층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어요. 당장 끼니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증빙 없이 방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이미 해당 지역 푸드마켓의 정기 지원을 받고 계신 분은 그냥드림 사업을 중복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원 품목

1인당 3~5개 품목을 받을 수 있고, 2만원 상당이 한도입니다.

품목 종류예시
주식류햇반(즉석밥), 라면, 쌀
반찬류참치캔, 김, 통조림
생필품휴지, 마스크 등

구체적인 품목은 운영 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요. 지역에서 기부받은 물품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현장에서 바로 받는다는 점이에요. 신청 후 며칠 기다리는 게 아니라, 방문하면 즉시 물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첫 번째 방문

처음 가시면 간단한 본인 확인만 하면 됩니다.

방문 → 이름·연락처 기재 → 물품 수령 (끝!)

신분증 지참하시면 좋지만, 없어도 이름과 연락처만 말씀하시면 돼요. 소득 증빙이나 서류 제출은 필요 없습니다.

두 번째 방문부터

2차 이용부터는 간단한 상담이 진행됩니다.

방문 횟수절차
1회차이름·연락처 확인 → 즉시 물품 지원
2회차기본 상담 → 물품 지원
3회차~읍면동 복지팀 연계 상담 → 지속 지원 여부 결정

상담이라고 해서 부담스러운 건 아니에요. 혹시 다른 복지서비스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연결해줍니다.

이용 횟수

월 1회 이용이 원칙이고,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3회 이상 방문이 필요한 분은 읍면동 복지팀과 상담 후 지속 이용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일시적 어려움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이라면, 생계급여긴급복지지원 같은 다른 제도로 연계받을 수 있어요.

복지로에서 긴급복지지원 확인하기

이용 장소

전국 푸드뱅크·푸드마켓을 중심으로 약 70여 개소에서 운영 중입니다.

운영 기관 찾는 방법

  1. 전국푸드뱅크 홈페이지에서 가까운 푸드뱅크 검색
  2.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 문의
  3. 129 복지상담전화로 안내받기

지역별 운영 기관 예시

지역운영 기관비고
서울 영등포영등포 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그냥드림센터
서울 성동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경기 화성나래울푸드마켓, 행복나눔푸드마켓5개소로 확대 예정
강원 평창평창군푸드뱅크마켓월·수·금 13~15시
광주광역시19개소 (구별 2~8개소)-

운영 시간은 기관마다 다르니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평창군의 경우 2026년 1월부터 월·수·금 오후 1시~3시로 운영 시간이 변경됐습니다.

사업 운영 체계

그냥드림 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운영됩니다.

기관역할
보건복지부사업 총괄, 제도 개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수행기관 모집, 먹거리 배분
한국청과주식회사운영 예산 지원 (2026년 2억원)
신한금융그룹3년간 45억원 지원 협약

2025년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서, 2026년 5월부터는 본사업으로 전환되며 운영 지역이 더 확대될 예정입니다.

주의사항 및 꿀팁

이용 전 확인할 것

  • 운영 시간 확인 필수: 기관마다 운영 요일·시간이 달라요
  • 기존 푸드마켓 수혜자는 중복 불가: 이미 정기 지원받고 계시면 그냥드림은 이용 못 해요
  •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 대부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졌는데 복지 신청이 부담스러운 분
  • 기초수급자는 아니지만 당장 끼니가 걱정되는 분
  • 복지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일단 도움이 필요한 분

그냥드림을 이용하면서 상담을 통해 다른 복지서비스(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로 연결받을 수도 있으니, 일단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이 있어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소득 기준 심사가 없어요.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Q: 신분증이 꼭 필요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이름과 연락처만 확인하면 돼요. 다만 신분증이 있으면 본인 확인이 더 빠릅니다.

Q: 가족 대신 방문해서 받아올 수 있나요?

기관마다 정책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문의해보세요. 대리 수령이 가능한 곳도 있습니다.

Q: 매달 이용할 수 있나요?

월 1회 이용이 원칙이고, 3회차부터는 복지팀 상담 후 지속 이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장기적인 어려움이 있다면 다른 복지제도로 연계받을 수 있어요.

Q: 기초생활수급자인데 이용 가능한가요?

이미 정기적으로 푸드마켓 지원을 받고 계시다면 중복 이용은 어렵습니다. 다만 기관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니 직접 문의해보시는 게 정확해요.

Q: 어떤 물품을 받을 수 있나요?

햇반, 라면, 참치캔, 김, 휴지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입니다. 구체적인 품목은 기관별, 시기별로 달라질 수 있어요.

관련 복지제도

그냥드림은 일시적인 먹거리 지원이에요. 더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제도도 확인해보세요.

제도대상지원 내용
긴급복지지원위기상황 발생 가구생계·의료·주거지원
생계급여중위소득 50% 이하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의료급여중위소득 50% 이하의료비 지원

문의처

채널연락처
보건복지상담센터129 (24시간, 무료)
전국푸드뱅크1377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복지담당자 문의

당장 끼니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가까운 푸드뱅크에 방문해보세요. 그냥드림은 말 그대로 "그냥 드리는" 사업이니까요.


관련 링크

전국푸드뱅크 홈페이지 정책브리핑 그냥드림 사업 안내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