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상환방식 선택 가이드 (2026년, 원리금/원금/만기일시 비교)
대출 상환방식은 딱 3가지입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상환.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총이자가 수천만원 차이 납니다. 내 상황에 맞는 방식을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대출 이자 계산기로 3가지 방식 직접 비교하기→3가지 방식 한눈에 비교
|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상환 |
|---|---|---|---|
| 월 납부 패턴 | 매달 같음 | 처음 많고 점점 줄어듦 | 이자만 납부 |
| 총이자 | 중간 | 가장 적음 | 가장 많음 |
| 초기 부담 | 중간 | 가장 높음 | 가장 낮음 |
| 원금 감소 | 느리다 빨라짐 | 일정하게 줄어듦 | 안 줄어듦 |
| 대표 용도 | 주담대 | 주담대 | 전세대출 |
3억 원, 4.5%, 30년 기준 비교
| 항목 | 원리금균등 | 원금균등 | 만기일시 |
|---|---|---|---|
| 첫 달 | 약 152만 | 약 196만 | 약 112만 |
| 10년차 | 약 152만 | 약 162만 | 약 112만 |
| 20년차 | 약 152만 | 약 129만 | 약 112만 |
| 마지막 달 | 약 152만 | 약 84만 | 3억 112만 |
| 총이자 | 약 2.5억 | 약 2.0억 | 약 4.1억 |
방식별 상세 설명
1.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금액을 갚습니다. 그 안에서 원금과 이자 비율이 달라져요.
[초기] 이자 많음 + 원금 적음
↓
[후기] 이자 적음 + 원금 많음
↓
총합은 매달 같음
선택 이유: 가계 계획이 쉬움, DSR 한도에 유리, 은행 기본 옵션
2. 원금균등상환
매달 같은 원금을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따라 줄어듭니다.
[초기] 고정 원금 + 이자 많음 = 높은 상환액
↓
[후기] 고정 원금 + 이자 적음 = 낮은 상환액
선택 이유: 총이자 최소, 시간 갈수록 여유, 조기상환에 유리
3. 만기일시상환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습니다.
[1개월~만기 전] 이자만 납부 (매달 같음)
↓
[만기] 원금 전액 + 마지막 이자
선택 이유: 월 부담 최소, 전세대출 구조에 적합, 단기 자금 운용
상황별 추천 가이드
주택담보대출 (20~30년)
| 조건 | 추천 방식 | 이유 |
|---|---|---|
| 소득 안정, 초기 여유 있음 | 원금균등 | 총이자 4,400만원 절감 |
| 소득 안정, 초기 여유 부족 | 원리금균등 | 매달 같은 금액으로 부담 관리 |
| DSR 한도 빠듯 | 원리금균등 | 첫 달 기준 DSR이 낮음 |
| 맞벌이, 나중에 소득 줄어들 수 있음 | 원금균등 | 후반에 부담 줄어듦 |
전세대출 (2년)
| 조건 | 추천 방식 | 이유 |
|---|---|---|
| 일반 전세 | 만기일시 | 보증금 돌려받아서 상환 |
| 갭투자 | 만기일시 | 월 부담 최소화 |
신용대출 (1~5년)
| 조건 | 추천 방식 | 이유 |
|---|---|---|
| 빠르게 갚을 계획 | 원금균등 | 이자 절감 |
| 월 부담 균일하게 | 원리금균등 | 안정적 상환 |
| 목돈이 곧 들어올 예정 | 만기일시 | 단기 자금 확보 |
상환방식 선택 체크리스트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원금균등을 선택하세요 (이자 절감형)
- 초기 월 상환액이 높아도 감당 가능하다
- 총이자를 최대한 줄이고 싶다
- 은퇴 전에 상환을 마무리하고 싶다
원리금균등을 선택하세요 (안정 관리형)
- 매달 같은 금액이 편하다
- DSR 한도가 빠듯하다
- 남는 돈으로 다른 투자를 하고 싶다
만기일시를 선택하세요 (월 부담 최소형)
- 전세대출이다
- 만기에 갚을 자금이 확실하다
- 3년 이하 단기 대출이다
혼합 전략: 중도상환 활용
어떤 방식을 선택하든 중도상환을 활용하면 이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전략 | 방법 | 효과 |
|---|---|---|
| 원리금균등 + 연 1회 목돈 상환 | 보너스/성과급으로 원금 일부 상환 | 기간 단축 + 이자 절감 |
| 원금균등 + 여유 시 추가 상환 | 월 납부 + α 상환 | 더 빠른 이자 절감 |
| 만기일시 + 분기별 원금 상환 | 이자만 내면서 틈틈이 원금 갚기 | 만기 부담 줄임 |
주의: 대출 후 3년 이내 중도상환 시 수수료(보통 1~1.5%)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은행에서 상환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나요?
주택담보대출은 대부분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선택 가능합니다. 만기일시상환은 전세대출이나 단기대출에서 주로 가능해요. 상품마다 다르니 은행에 확인하세요.
Q. 금리가 변동금리면 어떤 방식이 유리한가요?
변동금리에서는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서 금리 상승 시 이자 영향을 덜 받아요. 원리금균등은 금리 오르면 월 납부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Q. 부부 공동 대출이면 추천이 달라지나요?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맞벌이라 초기 소득이 높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한 쪽이 육아휴직 예정이라면 원리금균등으로 안정적 상환이 나을 수 있어요.
Q. 대출 기간을 줄이는 것과 상환방식을 바꾸는 것, 뭐가 더 효과적인가요?
기간 단축이 더 효과적입니다. 30년→20년으로 줄이면 상환방식 차이보다 훨씬 큰 이자 절감 효과가 있어요. 다만 월 납부액이 크게 늘어나니 감당 가능한 범위에서 결정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