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비교 (2026년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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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은 보통 변동금리로 받는 분이 많은데, 고정금리 옵션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2026년 기준, 변동금리가 0.2~0.3%p 낮지만, 금리 인상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면 고정이 나을 수 있어요.
전세대출 금리 은행별 비교하기→금리 비교 (2026년 1월)
| 구분 | 변동금리 | 고정금리(2년) | 차이 |
|---|---|---|---|
| 최저 | 3.20% | 3.45% | +0.25%p |
| 평균 | 3.80% | 4.10% | +0.30%p |
| 최고 | 5.00% | 5.20% | +0.20%p |
전세대출 기간이 보통 2년이라, 고정금리도 2년 고정이 일반적입니다.
보증금 3억, 대출 2.4억 기준 이자 비교
2년 동안 금리 변동 없을 때
| 구분 | 변동 3.50% | 고정 3.75% | 차이 |
|---|---|---|---|
| 월이자 | 약 70만 | 약 75만 | 5만 |
| 2년 이자 | 약 1,680만 | 약 1,800만 | 120만 |
변동이 120만원 절약되지만...
1년 후 변동금리가 0.5%p 오르면?
| 구분 | 변동 3.5→4.0% | 고정 3.75% |
|---|---|---|
| 1년차 월이자 | 70만 | 75만 |
| 2년차 월이자 | 80만 | 75만 |
| 2년 총이자 | 1,800만 | 1,800만 |
금리가 0.5%p만 올라도 동일한 비용이 되고, 더 오르면 고정이 유리합니다.
변동금리 선택이 유리한 경우
- 금리 인하가 예상될 때 (기준금리 하락 추세)
- 전세 계약 기간이 짧을 때 (1년)
- 당장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싶을 때
- 금리 변동에 대응할 여유가 있을 때
고정금리 선택이 유리한 경우
- 금리 인상이 우려될 때
- 월 지출을 고정하고 싶을 때
- 2년간 안정적 상환을 원할 때
- 소득이 고정적이라 변동에 취약할 때
전세대출, 변동금리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
현실적으로 전세대출의 90% 이상이 변동금리예요.
이유가 있습니다:
- 전세 기간이 2년이라 장기 고정의 의미가 적음
- 변동금리가 0.2~0.3%p 낮아서 당장 이득
- 2년 안에 금리가 크게 변하지 않을 거라는 기대
다만 2022~2023년처럼 급격한 금리 인상기에는 변동금리로 피해를 본 분이 많았어요. 안정을 원한다면 고정도 고려해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세대출 변동금리,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보통 6개월마다 금리가 재설정돼요. COFIX나 금융채 금리에 연동됩니다.
Q. 고정금리 전세대출은 어디서 가입하나요?
모든 은행이 제공하진 않아요. 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일부 시중은행에서 고정금리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
Q. 전세 연장 시 금리는 어떻게 되나요?
연장 시점의 신규 금리가 적용됩니다. 기존 금리가 유지되지 않으니, 연장 전에 다른 은행 금리도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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