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금리 주담대란? 장단점과 선택 기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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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는 비싸고, 변동금리는 불안하고. 그 중간은 없을까요?

있습니다. 혼합금리예요. 처음 5년은 고정, 이후에는 변동으로 바뀌는 구조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많은 분이 선택하는 금리 유형이에요.

금리 유형별 주담대 비교하기

혼합금리, 어떻게 작동하나?

기간금리 방식예시
1~5년차고정금리3.70% 고정
6년차~변동금리COFIX + 가산금리

처음 5년은 금리가 변하지 않아요. 6년차부터는 그때의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에 따라 6개월마다 금리가 조정됩니다.


세 가지 금리 유형 비교

항목변동금리혼합금리고정금리
2026년 최저금리3.47%3.70%3.82%
안정성 (5년간)낮음높음높음
장기 안정성낮음중간높음
금리 수준가장 낮음중간가장 높음
금리 인하 수혜즉시5년 후없음

혼합금리는 변동과 고정의 절충안이에요.

혼합금리의 장점

1. 초반 5년 안정

결혼, 출산, 이사 등 지출이 큰 시기에 월 상환액이 고정이라 가계 계획이 편합니다.

2. 순수 고정보다 금리가 낮음

같은 은행 기준, 혼합금리가 고정금리보다 0.1~0.2%p 낮아요. 3억 30년이면 총이자 차이가 수백만원입니다.

3. 5년 후 유연성

5년 뒤 변동금리로 전환될 때, 금리가 높으면 대환대출(갈아타기)로 대응할 수 있어요. 금리가 낮아졌다면 오히려 이득이고요.


혼합금리의 단점

1. 5년 후 금리 불확실

5년 뒤 금리가 많이 올라 있으면 월 상환액이 갑자기 늘어날 수 있어요.

2. 변동금리보다 초반 금리가 높음

당장의 금리만 보면 변동금리가 더 낮습니다. 단기 보유 예정이면 변동이 유리해요.


3억, 30년 시뮬레이션

5년간 금리 유지 시

금리유형금리월 상환액5년간 이자
변동3.47%약 134만약 4,960만
혼합3.70%약 138만약 5,280만
고정3.82%약 140만약 5,430만

5년간 혼합이 변동보다 약 320만원 더 내지만, 금리 변동 걱정이 없습니다.

5년 후 금리 1%p 오른 경우

금리유형5년 후 금리월 상환액(변경 후)
변동4.47%약 148만 (+14만)
혼합4.70%약 151만 (+13만)
고정3.82%약 140만 (변동 없음)

금리가 오르면 혼합과 변동 모두 부담이 커지지만, 고정은 변함없어요. 금리 상승이 걱정되면 고정이 가장 안전합니다.


혼합금리가 적합한 사람

상황추천 여부
5~10년 거주 후 매도 예정적합
초반 안정적 상환 원함적합
고정은 비싸고 변동은 불안적합
30년 장기 거주, 절대 안정 원함고정이 더 나음
3년 내 매도 예정변동이 더 나음

5년 후 대응 방법

혼합금리의 고정 기간이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금리가 올랐다면

→ **대환대출(갈아타기)**로 다른 은행의 낮은 금리 상품으로 옮기기. 이때 중도상환수수료는 이미 면제 시점(3년+)이니 부담 없어요.

금리가 내렸다면

→ 그대로 변동금리로 유지하면 자동으로 낮은 금리 적용. 별도 조치 불필요.

금리가 비슷하다면

→ 현 상태 유지. 필요하면 금리 인하 요구권을 활용해 조금이라도 낮춰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혼합금리 고정 기간이 5년이 아닌 상품도 있나요?

네. 3년 고정, 10년 고정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요. 다만 5년 고정이 가장 일반적이고 금리도 적당합니다.

Q. 혼합금리 중간에 갈아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3년 이내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있고, 3년 이후면 면제예요.

Q. 정부 대출(디딤돌 등)도 혼합금리가 있나요?

정부 지원 대출은 별도 금리 체계를 따르기 때문에, 시중은행 혼합금리와는 구조가 달라요. 한국주택금융공사(HF) 상품은 고정금리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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