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연봉 인상률 평균 (업종별·규모별 현실 정리)
2026년 직장인 평균 연봉 인상률은 4~5%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물론 이건 평균이에요. 대기업은 5~7%, 중소기업은 2~4%, IT업계는 6% 이상인 곳도 있고, 경영 악화로 동결이나 삭감인 곳도 있습니다. 내 회사가 어디쯤인지 가늠해볼 수 있도록 업종별·규모별로 정리했습니다.
업종별 연봉 수준 비교하기→2026년 연봉 인상률 전망
| 구분 | 예상 인상률 |
|---|---|
| 전체 평균 | 4.2~5.0% |
| 대기업 (300인 이상) | 5.0~7.0% |
| 중견기업 (100~300인) | 3.5~5.0% |
| 중소기업 (100인 미만) | 2.0~4.0% |
| 공공기관/공기업 | 2.5~3.5%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제단체 조사 기준. 실제 개별 기업은 실적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업종별 인상률
| 업종 | 예상 인상률 | 비고 |
|---|---|---|
| IT/소프트웨어 | 5~8% | 인력 부족으로 인상 압력 높음 |
| 금융/보험 | 4~6% | 성과급 비중 높은 편 |
| 제조업 | 3~5% | 경기에 따라 편차 큼 |
| 유통/서비스 | 3~4% | 최저임금 인상 영향 |
| 건설 | 2~4% | 경기 둔화 영향 |
| 의료/바이오 | 5~7% | 성장 산업 |
| 공공/교육 | 2.5~3.5% | 정부 가이드라인 적용 |
IT/소프트웨어가 가장 높고, 건설·서비스업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인상률별 실수령 변화
"5% 올랐다"가 체감으로 얼마인지 계산해보면:
연봉 4,000만원 기준
| 인상률 | 인상 후 연봉 | 월 실수령 증가분 (대략) |
|---|---|---|
| 2% | 4,080만원 | +약 5만원 |
| 3% | 4,120만원 | +약 7.5만원 |
| 5% | 4,200만원 | +약 12만원 |
| 7% | 4,280만원 | +약 17만원 |
| 10% | 4,400만원 | +약 25만원 |
인상률 5%라도 4대보험·소득세를 빼면 실수령 증가는 연봉 인상액의 약 70~75% 수준입니다.
연봉 6,000만원 기준
| 인상률 | 인상 후 연봉 | 월 실수령 증가분 (대략) |
|---|---|---|
| 3% | 6,180만원 | +약 10만원 |
| 5% | 6,300만원 | +약 17만원 |
| 7% | 6,420만원 | +약 23만원 |
연봉이 높을수록 세율이 올라가서, 인상분의 실수령 비율이 약간 낮아져요.
인상률이 낮거나 동결일 때
확인해야 할 것
| 체크 항목 | 내용 |
|---|---|
| 성과 평가 결과 | 평가 등급에 따른 차등 인상인지 |
| 회사 실적 | 전사 동결인지, 개인만 동결인지 |
| 동종업계 수준 | 업계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지 |
| 성과급·보너스 | 기본급 외 성과급으로 보전하는지 |
대응 방법
| 상황 | 대응 |
|---|---|
| 전사 동결 (경영 악화) | 단기간 수용, 실적 회복 시 재협상 |
| 나만 낮은 인상 | 성과 평가 피드백 요청 + 다음 해 목표 명확히 |
| 2년 연속 동결 | 이직 준비 병행 |
| 업계 평균보다 현저히 낮음 | 근거 자료 갖고 인상 요청 or 이직 |
이직 시 인상폭
재직 중 연봉 인상은 3~5%가 일반적이지만, 이직하면 10~25% 인상이 가능합니다.
| 방법 | 기대 인상폭 |
|---|---|
| 재직 중 인상 | 3~5% |
| 동종업계 이직 | 10~20% |
| 대기업→대기업 | 15~25% |
| 스카우트 | 20~40% |
2년 연속 동결이라면, 이직을 통해 한 번에 격차를 회복하는 전략이 현실적이에요.
연봉 인상 요청 시 준비물
| 준비물 | 내용 |
|---|---|
| 성과 목록 | 숫자로 표현 가능한 실적 3~5개 |
| 업계 평균 자료 | 잡코리아, 크레딧잡 등 |
| 추가 업무 내역 | 원래 JD 외에 맡은 역할 |
| 희망 인상률/금액 | 구체적 숫자 |
"열심히 했으니까 올려주세요"보다 "매출 15% 성장에 기여했고, 업계 평균 대비 현재 연봉이 낮습니다"가 효과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물가 인상률만큼은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법적으로 물가 인상률만큼 올릴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물가 대비 실질 임금이 떨어지고 있다는 건 협상에서 참고 자료로 쓸 수 있어요.
Q. 성과급이 높으면 기본급 인상이 낮아도 괜찮은 건가요?
성과급은 매년 변동될 수 있지만, 기본급은 누적됩니다. 기본급이 낮으면 퇴직금, 4대보험, 다음 해 인상 기준도 낮아져요. 가능하면 기본급 인상을 우선 협상하세요.
Q. 수습 기간인데 연봉 협상 가능한가요?
수습 중에는 어렵습니다. 수습 종료 후 정규 전환 시점에 협상하는 게 일반적이에요. 수습 전 입사 오퍼 단계에서 미리 협상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Q. 연봉 협상 시즌이 따로 있나요?
대부분의 회사는 12~2월에 다음 해 연봉을 확정합니다. 성과 평가가 끝난 직후가 협상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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